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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꿈’, 도서발간 기념콘서트…“네 꿈을 펼쳐라!”

  • 등록 2014.03.12 13:56:26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더불어 꿈’이 『네 꿈을 펼쳐라!』란 책을 발간했다.

주말이던 지난 3월 8일 신길교회 1층 연주홀에서 열린 도서발간 기념콘서트에는 서울·경기지역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 각 지역 아동단체 및 지역인사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네 꿈을 펼쳐라!』에는 ‘더불어 꿈’ 출범 이후 함께 해 온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사진 및 직접 쓴 글 등이 담겨 있다. ‘더불어 꿈’ 관계자는 “책의 발간을 기념해 책 속의 주인공들과 당시의 추억을 나누고 꿈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약 2시간 가량 이어졌다. 1부에서는 △ ‘더불어 꿈’ 스토리 영상 상영 △ 『네 꿈을 펼쳐라!』소개 △ 32명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 Crazy Mr. J의 마술공연 ▲ 한류 아이돌 그룹 ‘언클라우드’의 힙합공연 ▲ 성악공연(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김순영,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불어 꿈’ 행복콘서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테너 하만택 교수는 즉석에서 박선규 대표를 무대로 초청,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함께 열창하기도 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한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 이런 공연을 보겠느냐?”며 “장학금과 함께 최고의 공연을 선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공연을 기획한 박선규 대표는 “지난 해 5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 동안 1900명의 청소년들에게 발레·뮤지컬 등 최고급 공연을 보여주고, 삶의 현장을 찾아가 9회의 정상급 공연을 개최하는 한편 해외 경험이 없는 25명의 아이들과 국제캠프를 다녀왔다”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문화 경험을 통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이뤄 대한민국 미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첫 번째 책을 펴낸 소감을 피력했다.

‘더불어 꿈’은 앞으로도 한 해 동안의 스토리를 담아 시리즈로 매년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서영석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대표 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구-여의도복지관, 만 40세 이상 구민 대상 ‘실무형 AI 교육’ 본격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이번 주,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 개강한 강좌는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Cap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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