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사회

“토지 등 소유자 방식으로 행복한 재개발 재건축”

전국행복재개발재건축연합회, 도시환경정비사업법 개정안 촉구

  • 등록 2014.04.05 09:09:56

전국행복재개발재건축연합회(회장 이화용)가 “누구를 위한 재개발 재건축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련법」개정안 검토를 국회에 촉구했다.

4월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과 황인자 국회의원(비례대표. 안전행정위원회),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한 내빈들과 서울 각 지회별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화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서울에서만 재개발, 재건축 현장이 약 1,300여개가 된다고 한다”며 “하지만 제대로 진행되는 현장은 단 1%에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문제점들을 파악, 좀 더 깨끗하고 행복한 재개발 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헤쳐 나가길 염원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황인자 의원은 “오늘 이 세미나를 통해 좋은 의견들이 많이 개진되고 이를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련법에 각각 반영해서 필요한 법률은 국회가 개정하고, 제정해서 전국이 행복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큰 결실을 거두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윤영용 연합회 사무총장과 이현석 변호사(세무회계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들은 주제발표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에 있어서의 조합방식과 공공관리제에 이의를 제기하며, ‘토지 등 소유자 방식’을 역설했다.

먼저 조합방식에 대해서는 “준비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이 다단계로 이뤄져 있고 저절로 비용이 늘게 만들어져 있다”며 “자연히 과정에서 시공사 등과 결탁하는 부정비리 원천이 되는 것이 문제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공공관리제에 대해서도 “제3자가 개입되는 방식으로 의구심과 재원의 과다발생을 만들고 있다”며 “토지 등 소유자들의 불만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사업추진을 단순화, 표준화하고 제3자 개입이 없는 주민자치에 맡기는 것이 가장 갈등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토지 등 소유자’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는 것이 문제 해결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토지 등 소유자 방식은 경제 민주적인 민간 중심 개발 방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정부 지원이 보다 확대되면 재개발 재건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여러 갈등을 줄이고 님비현상을 없애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