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김원국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세월호 참사, 국민 모두의 책임”

  • 등록 2014.05.08 14:39:46

영등포구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52일부터 1층 소회의실에 마련한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8일에는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김원국 회장은 분향소가 설치된 이후부터 200여명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사실을 알렸다많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조문하기 위해 이제야 분향소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태는 누구 특정인의 책임이 아닌 안전불감증에 젖어 있던 우리 국민 모두의 책임이라며 특히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때서야 관련 법을 제정하느니 하며 뒷북대응 하면서 남 탓만 해오던 국회(정치권)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이 말한 김 회장은 분향을 마친 후 나의 책임인 것 같아서 가슴속, 뼈속 깊이 미안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어떠한 위로의 말도 희생자들의 살과 뼈와 피만큼은 못하다하지만 유가족들이 계속 슬픔에만 잠겨 있기 보다는 남은 후손들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기운을 차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아이수루 시의원, “성평등은 선언 아닌 정책으로 실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