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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보건소, 일본뇌염·홍역 무료 예방접종

  • 등록 2014.08.21 09:40:36

영등포구보건소가 최근 유행하는 일본뇌염과 홍역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보건소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으로, 사백신 또는 생백신 중 한 가지만 접종하면 된다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발한 10월까지 가정 내에서 방충망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은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활동시에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역의 경우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감염률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그러나 2회 이상의 예방접종으로 95% 이상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제때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데, 대상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6세 아동으로, 홍역 백신인 MMR2회 접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1차 접종만 받은 청소년의 경우 2차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접종 후에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의심환자와 접촉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뇌염과 홍역 모두 국가 무료 예방접종에 해당되므로
,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이와함께 “B형 간염, 수두, 백일해 등 13종의 무료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각각 표준 접종 시기에 맞춰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권장한다고 부연했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예방접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2670-4766~8)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서울병무청-서울센트럴병원, 병역명문가 예우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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