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8.7℃
  • 박무서울 8.9℃
  • 박무대전 12.0℃
  • 연무대구 11.7℃
  • 연무울산 15.5℃
  • 연무광주 11.5℃
  • 연무부산 15.6℃
  • 맑음고창 8.1℃
  • 흐림제주 15.6℃
  • 흐림강화 5.6℃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의 개최… “대림동 치안에 만전”

  • 등록 2014.11.13 17:38:5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2014년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의가 11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회의에는 조길형 구청장(위원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상철 경찰서장(간사), 이홍섭 소방서장, 안재협 남부교육장 등 당연직 위원들과 조익성 경찰발전위원장(부위원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남부지청장, 이경석 KT 개봉지사장, 조용권 새마을운동지회장, 구동훈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전병국 생활안전연합회장, 황보순남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영등포지역의 범죄발생률이 이전에 비해 많이 감소되었으나,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림동에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공유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대림동 학교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일반주민 자녀들보다 더 많다고 한다다문화가정이 많다 보니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많아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이 숙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림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정자 의장도 이에 동감을 표했다. 그는 범죄는 많이 줄었지만, 영등포구는 여전히 치안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과도 돈독한 협력을 유지해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자고 역설했다.

김상철 경찰서장 역시 영등포구가 서울, 나아가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 되려면 대림동에서의 폭력범죄와 기초질서 위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안전한 영등포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홍섭 소방서장은 우리 소방서에서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골든타임확보라며 신속출동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초기에 예방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안재협 교육장은 학원폭력 문제 해결(배움터 지킴이 운영 등), 이성희 남부지청장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 해결을, 이경석 KT 지사장은 범죄해결을 위한 차질 없는 통신서비스를 약속했다. /김남균 기자

이상훈 시의원, “골목상권에 유쾌한 활력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50.3%)를 기록하며 자생력 강한 청년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활용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