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6℃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6.3℃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4℃
  • 박무광주 7.9℃
  • 연무부산 14.3℃
  • 흐림고창 7.1℃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11.3℃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 등록 2014.12.04 12:57:12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지난 1126일부터 진행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23일 종료됐다.

구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구청 및 산하기관들이 올 한 해 동안 집행한 민생사업 전반의 합목적성과 적법성 여부와 부진 사업을 점검했다.

감사담당관, 행정국, 재정국, 보건소, 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펼친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자치회관 기금운영 방식 개선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홍보 및 운영 활성화 보건소 노인독감예방접종사업 적극 홍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 증진 방안 도입 공정한 행정처분으로 신뢰도 증진 문화재단 및 아트홀 운영방식 개선 영등포제2스포츠센터 하자보수 신속 처리 CCTV 증대 방안 적극 추진 등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자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새희망힐링캠프 프로젝트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수한 평가를 내렸다.

김용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효율적 구정 운영과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인만큼, 이번 감사기간 동안 서면 질의뿐만 아니라 지역 현장을 방문해 공무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복지국, 도시국, 건설국, 시설관리공단 등을 감사한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불법 옥외광고물 및 노점상 지속적 관리 이용률 미흡한 구립청소년독서실 대체 활용 방안 강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사회복지 급여 지급의 명확성 및 보조금 교부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 어린이집과 노인시설 합리적 인력 수급 검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과 대형차량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권영식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구정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관행적으로 잘못된 사항이 반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하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벌인 운영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경험한 초선의원이 많았지만, 철저한 준비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일회성 지적이 아닌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