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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도로안내표지판 현행기준에 맞게 재정비

  • 등록 2014.12.16 09:13:38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정확한 도로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93개 도로안내표지판에 대한 표기 정비를 마쳤다고 1211일 밝혔다.

구는 “MBC 방송국의 상암동 이전, 여의도성모병원 영문 오기 등으로 일부 표지판이 현행기준과 달라 정비가 필요했다이에 마포대교의 영문표기 ‘Mapogyo(Br)’‘Mapodaegyo(Br)’로 변경하고, ‘문화방송(MBC)’으로 표기된 문안을 여의도성모병원(st.Mary's Hospital)’ 등 다른 건물명으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배현숙 교통행정과장은 아직 정비가 안된 나머지 31개의 도로표지판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 중 정비 완료할 예정이라며 도로안내표지판을 현행 기준에 맞게 정비해서 도로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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