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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희망산타원정대 출범식

  • 등록 2014.12.29 13:58:5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이하 나눔의집)이 성탄을 앞둔 지난 1223일 나눔의집 2층 급식소에서 희망산타원정대출범식을 가졌다.

희망산타원정대는 산타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선물’(월동먹거리, 방한용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다.

출범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코레일사회봉사단유광상 시의원, 고기판·강복희 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후원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산타원정대를 통해 영등포구 장애인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체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올 한해 장애인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후원업체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 신길5동어린이집 원생들의 크리스마스 캐롤송 공연과, 나눔의집 사물놀이팀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 한국이지론·롯데제과·삼성웰스토리·코레일사회봉사단(용산역누리보듬회)과 최홍기 씨에게 구청장 표창이, 성애병원·우리투자증권·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과 구자인·유영식 씨에게 구의장 표창이 돌아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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