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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영등포안세병원 김기용 원장

“육군사관학교 합격했지만, 의술의 길 택했다”

  • 등록 2015.01.05 10:43:21

최근 새롭게 개원한 척추·관절 전문 영등포안세병원이 영등포구에서 또 하나의 지역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사회에 깨알같은 이바지를 하고 싶다는 김기용 영등포안세병원장을 만나 그 포부를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Q. 먼저 영등포안세병원 소개부터?

A. 최첨단의료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201410월 6일부로 새롭게 개원했습니다.

국내최고의 준종합병원을 지향하는 저희 병원은 줄기세포 치료등 그동안 쌓아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종합건강검진센타 복합물리치료 척추관절센터 스포츠 의학 도수치료 교정 등 최첨단 시설 및 장비와 친환경 소재 인테리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병원으로 거듭났습니다.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지 영등포구에 위치한 병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이제 구민 여러분 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Q. 병원운영 방향과 향후 주요 중점사업은?

A.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 지역주민과 함께 하며 지역에 뿌리를 내린 병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익사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투명한 병원경영으로 건전한 수익구조를 창출하겠습니다.

Q. 중소병원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A. 사실입니다. 경영 악화로 폐업하는 중소병원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다행히 저희 병원은 비교적 유리한 교통편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등포 외에도 강서지역 및 인천시와 광명시, 강화, 일산, 파주까지 서울외곽의 많은 환자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지역 거점형 준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특화된 전문 진료와 양질의 치료환경 등 특성화·전문화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참여의식을 함양시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Q.
의료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특별한 철학이 있다면?

A. 아버님께서 군인의 삶을 걸어오신 분이었기에 저 또한 국가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고 많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의술의 길로 선회, 연세대학교 의대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병원·중소병원을 두루 거쳐 여러 가지 상황과 부딪히면서 의술을 연마한 끝에 드디어 서울의 중심인 영등포에서 병원장으로서의 꿈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병원의 현실은 경제적인 면이 많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는 우선 의사로서 공익적인 목적에 중점을 두며 지역에 뿌리를 내린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Q. 끝으로 40만 영등포구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A. 어느덧 양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영등포구에 깨알같은 이바지를 할 수 있는 영등포안세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기존 안세병원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장비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료비의 부담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삶의 희망을 제공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김기용 원장 주요 프로필

- 연세대 의대 졸업

- 아주대 의학대학원 석·박사

- 대한신경외과학회 IMS수료

- 아주대 신경외과 외래교수

 

- 신경외과 전문의

- 인천 한국병원 원장

- MCTT 고문의사()

- 영등포안세병원 원장()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경추연구회 정회원()

- 대한통증연구학회 정회원()

-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 정회원()

-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학 교실 세백회 종신회원()

영등포구, 아파트 ‘거대 방음벽’ 규제 개선 서울시에 공식 건의… 주민 4,500명 뜻 모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 기준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는 2008년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1~5층은 실외소음도 65dB 미만, 6층 이상은 실내소음도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 설치가 필수적이다. 실제로 양평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는 기준 충족을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에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이를 서울시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하며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획일적인 ‘실외’ 기준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공간인 ‘실내’ 소음

영등포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전문교육’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9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1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관리비 공개 등 운영 방법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현장 전문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전문가가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199개 단지의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가 새롭게 구성되었거나 구성원이 변경된 단지를 우선 지원해 공동주택 운영 경험이 부족한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제·개정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장기수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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