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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박원순 시장 참석

  • 등록 2015.01.12 09:39:28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1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내 각계각층 인사 및 구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신년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진심을 다해 섬기도록 노력하겠다이를 통해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삶에 울타리가 되겠다, “탄탄한 교육, 따뜻한 복지, 든든한 안전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교육분야에서는 학교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교육복지복합타운과 장학재단을 새로이 만들어 마음 놓고 맡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맞춤형 복지행정 현장 전담팀을 신설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장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안전분야에서는 담당부서-간부진-구청장3중 점검시스템, 재난 발생시 공무원-민간전문가-중장비-유관기관을 연계한 세이포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든 구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신년덕담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영등포구는 주요 시설들이 밀집한 서울 서남권의 중심이라며, “따라서 서울시에서도 우선적으로 예산 지원 대상이 되는 자치구임을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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