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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중소기업에 저금리 융자 지원

  • 등록 2015.01.13 10:05:22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육성기금 50억원을 마련,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113일 밝혔다.

구는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에 융자 혜택을 주고자 지난해 기금 규모보다 10억을 더 편성했다대출금리 또한 연리 2.0%’로 책정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로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산업디자인 업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한다. ,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자금용도는 운전·시설·기술개발로 사용되어야 하며,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의 상환 조건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주는 26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을 구비한 후 지역경제과(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내 위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검토를 통해 융자대상으로 적합한 업체인지 확인한 후, 2월말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기금관리를 위해 대출받은 연도의 다음해부터 2년간 해당 기업의 실적서를 제출받아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지난해의 경우 총 34개의 중소기업에 융자 지원을 제공했다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발전과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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