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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남부교육지원청과 MOU

  • 등록 2015.01.20 17:47:55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114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등포구의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많은 영등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등포구의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자치구,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8마을 관계자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영등포 혁신교육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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