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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산동 생활안전협의회, 베스트 경찰협력단체 선정

  • 등록 2015.02.06 09:31:40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당산동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김덕선)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으로부터 베스트 협력단체로 선정됐다.

당산동 협의회는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개한 일련의 치안유지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9일 서울청으로부터 ‘20144/4분기 베스트 생활안전협의회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현재 서울에는 236개 생활안전협의회가 있는데, 이번에 인증서를 전달받은 협의회는 당산동을 포함한 5개 협의회다.

당산동 협의회는 작년 이 기간 동안 학교주변과 공폐가 재개발구역, 범죄취약지 등을 집중순찰함으로써 높은 치안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9호선 환승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자율방범 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성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다.

또 야간에 여성과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안심귀가길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월례회의로 치안문제와 관련한 소식 및 의견을 공유한 점에도 높은 점수가 매겨졌다.

김덕선 위원장은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하고 변함없이 치안유지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산동 협의회는 작년 11월 파출소 김장 당시 김치를 보관할 수 있도록 대형 김치냉장고를 설치해주는 등, 평소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을 쏟아 왔다. /김남균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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