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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우성1차아파트, 아스팔트 걷어내고 녹지공간 조성

  • 등록 2015.02.16 18:03:1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이면도로의 차량통행을 막고 녹지공간 4,200를 조성한다.

해당 장소는 신길3동 신길우성1차아파트 서측 이면도로다. 길이 200m, 21m의 이 도로는 평소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곳이다.

구는 “1인당 서울 평균(16.37)보다 녹지가 적어(7.33) 녹지확충에 고심하던 중 한적한 도로에 눈길을 돌렸다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 심의 통과 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각종 나무와 꽃을 심을 예정이다. 기존의 가로수를 적극 활용해 대왕참나무 등 124,576주를 이식하고, 병아리꽃나무 등 74,453, 초화류인 수크렁 외 2867,060본을 식재해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시비 5억원과 구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이고, 오는 5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조성된 후에는 협약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녹지공간 조성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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