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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다문화 정책 대상’ 수상

  • 등록 2015.02.27 16:41:39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은 226일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 2회 다문화 정책대상시상식에서 이뤄졌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다문화 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외국인 국내정착 지원을 위한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를 개관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170만 명이 넘은 가운데 다문화는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다문화 정책으로 신속한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원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소통·화합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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