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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세이포(SAFOUR) 간담회

  • 등록 2015.03.18 09:10:02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건축재난초동대응팀, 일명 세이포(SAFOUR) 팀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317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진조평 건축과장을 비롯해 17명의 민간위원들이 참석해 안전한 영등포구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세이포는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만든 조직이라며 다른 지자체장들과 만나면 늘 자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목·상하수도·전기 등도 다 건축과 연결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문제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헀다.

한편 세이포는 건축재난발생 시 초기 위험요소의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 6월 구성됐다. 여기서 ‘SAFOUR’safe(안전하다)four(4)를 합성한 용어로 안전을 위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중장비, 유관기관 등 4종의 인적·물적자원이 뭉쳐 이뤄진 팀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진조평 건축과장은 최근의 경우에서 보듯, 사고가 대형참사가 되느냐 아니냐는 초기대응에 달려 있다세이포팀의 조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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