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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어린이 환경안전’ 학부모 설명회

  • 등록 2015.03.20 16:25:14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영주 의원이 319일 영등포동에 소재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영등포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최웅식(운영위원장김정태 시의원, 윤준용(부의장정선희(운영위원장김용범(행정위원장고기판·김길자·강복희·박정신 구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구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김영주 의원은 어린이들의 활동공간이 석면 등 유해물질에 우려 수준으로 노출되어 있다어른들에 비해 유해물질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의 환경안전을 위한 사업이니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을 짓는데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는 등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만 차관은 민감계층인 어린이들은 유해물질에 어른들보다 3배나 취약하다어린이들을 환경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을 영등포구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부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그것이 국회에서 입법화되지 않으면 정부만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다그런 면에서 김영주 의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201611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중금속, 실내공기질 등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법 시행 이전에 기준 적합 여부를 진단하여 시설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감소 및 어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진단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주요 진단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놀이시설 등이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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