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 꼬마농부들, 신나는 가을걷이 행사

  • 등록 2015.09.25 13:13:11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 기자] 도심 속 꼬마 농부들이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키워 온 벼를 수확하는 행사가 열린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친환경 벼농사 체험교육의 마무리 단계인 추수행사를 오는 1014일까지 각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논이나 벼 등을 쉽게 접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이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벼농사의 전 과정을 체험해봄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자연친화적 생태 감성을 키울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학생들을 위한 살아있는 체험교육에 학교와 학부모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1개교를 더 늘려 당중초 대영초 영동초 신영초 여의도초 영등포초 윤중초가 참여했다.

우선 올해
5월 구청과 남원시 남농영농조합, 완주군 고산농협, 영광군 농협의 도움을 받아 모내기를 실시했고 논에는 해충과 잡초를 예방하기 위해 우렁이를 뿌렸다.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모가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보았고, 수확해도 좋을 만큼 벼가 익자 지난 17일부터 학교별로 추수 행사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서툰 솜씨로 직접 낫을 이용해 벼 베기를 하며
, 홀테부터 탈곡기, 도정기 등 농기구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한 쪽에서는
떡매치기 새끼꼬기 볏짚 공예 등을 통해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동안 작성해 온 벼에 대한 관찰일지의 전시도 열린다.

관찰일지에는 벼의 길이
()부터 잎의 수, 굵기 등 생장과 관련된 사실과 잘 자라길 바라는 소망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조길형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 뿐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