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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문화재단, 2019년 ‘예술치유프로젝트’ 공모

  • 등록 2019.03.08 09:53: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지난 6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예술치유랩’과 ‘예술로 힐링’ 분야로 나뉘어 7개 팀을 선정하고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예술치유랩’ 분야는 사회적 위기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되었다. 특히 올해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집중한다. 대상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팀에게는 팀당 1800만원 이내로 연구개발비와 시범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예술로 힐링’ 분야에서는 개인의 심리와 정서적 치유는 물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상을 일반 성인과 사회적 위기계층으로 구분하여 각각 ‘예술보건소’와 ‘예술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이를 합쳐 ‘예술로 힐링’ 분야로 개편하였다. 또한 열린 주제와 대상, 자율적인 기획과 형식을 지원하여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팀을 선정하고, 팀당 1400만원 이내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에서 특히 달라지는 점은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예술치유랩’이 신설된 것이다. 이전까지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가 입주 예술가, 예술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예술가는 물론 예술치료사, 대상 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상황별 대응방식이 필요하다는 예술치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예술치유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공동체적 지지로 연결해 심리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예술치유허브 4층 스페이스 나눔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실린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예술가 및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영등포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제46회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4월 17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김광덕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복지 기관·단체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했다. 먼저 식전에는 ‘함께 걷는 사람들’의 연극 공연, ‘하모니즈’의 댄스 공연, ‘행복한 메아리 하모니카’의 악기연주 등이 펼쳐졌다. 본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여한 정순경·권진선 등 유공자 및 모범 장애인 20명에게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하기 위해 김광덕 부구청장과 정선희 의장이 구청장·구의장 표창을 수여했고, 고기판 수석부위원장이 채현일 국회의원을 대신해 손석화·임기수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전수했다.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보훈단체 면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함께 영등포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최순렬 지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문옥일 지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김대우 지회장과 면담을 갖고 보훈 정책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생활 여건, 복지 지원, 예우 체계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으며, 특히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보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훈 정책이 필요하다”며 “보훈 가족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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