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2℃
  • 박무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8.2℃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3℃
  • 흐림부산 9.5℃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문화재단, 2019년 ‘예술치유프로젝트’ 공모

  • 등록 2019.03.08 09:53: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지난 6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예술치유랩’과 ‘예술로 힐링’ 분야로 나뉘어 7개 팀을 선정하고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예술치유랩’ 분야는 사회적 위기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되었다. 특히 올해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집중한다. 대상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팀에게는 팀당 1800만원 이내로 연구개발비와 시범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예술로 힐링’ 분야에서는 개인의 심리와 정서적 치유는 물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상을 일반 성인과 사회적 위기계층으로 구분하여 각각 ‘예술보건소’와 ‘예술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이를 합쳐 ‘예술로 힐링’ 분야로 개편하였다. 또한 열린 주제와 대상, 자율적인 기획과 형식을 지원하여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팀을 선정하고, 팀당 1400만원 이내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에서 특히 달라지는 점은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예술치유랩’이 신설된 것이다. 이전까지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가 입주 예술가, 예술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예술가는 물론 예술치료사, 대상 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상황별 대응방식이 필요하다는 예술치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예술치유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공동체적 지지로 연결해 심리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예술치유허브 4층 스페이스 나눔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실린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예술가 및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