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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병무혁신 행정 시작

  • 등록 2019.03.08 17:17:5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3월부터 병무청 최초로 민․관 간의 양방향 전자문서유통서비스인 ‘문서24’를 전격 사용한다.

 

‘문서24’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자문서유통서비스로, 종전에 종이문서를 우편이나 방문․팩스 등으로 제출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일반국민, 기업 및 단체 등이 인터넷 환경에서 정부기관으로 손쉽게 공문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문서유통서비스다.

 

문서를 제출할 유관기관에서 ‘문서24’에 회원가입 후 문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이를 접수․처리하게 된다. 기관에서는 ‘문서24’ 사이트를 통해 처리과정을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고, 처리결과도 온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작업에 의한 문서접수 및 발송과정이 줄어들어 문서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먼저 다수의 유관기관 중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산업기능 및 전문연구요원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가입 홍보를 통해 현재 230개 업체가 가입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병역판정검사 및 현역모집분야와 관련된 병무청 지정병원, 직장예비군중대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등으로 가입범위를 점차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국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대국민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업무 착오 방지와 업무량 감축 등을 통한 정부혁신을 더욱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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