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7℃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4.6℃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보좌관’ 두 사람 간의..

  • 등록 2019.07.05 02:30: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9일 방송된 JTBC 금토극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6회에서는 오원식(정웅인 분)이 장태준(이정재 분)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희섭과 막역한 사이이자, 장태준이 공천권을 얻는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삼일회’ 총무인 이창진(유성주). 이 사고는 그가 대표로 있는 주진 건설 공장에서 벌어졌고, 이성민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벌어진 이 사고에 대해 당연히 진상을 파헤쳐,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려했다.


그에게 정치란 언제나 이득이 아닌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오원식은 “강선영 의원하고 붙어먹은 거 의원님이 아시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청문회 준비하는 거 다 나한테 넘겨. 지역구 문제는 잘 해결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래야 입이 무거워지지”라고 말하며 장태준을 협박했다.


 

언제나 차분히 대응했던 장태준 역시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도 막지 못하는 초선 의원 이성민이 상대하기엔 송희섭과 이창진은 너무나도 막강한 세력을 갖고 있었다.


장태준이 보기엔 이성민의 외침은 그저 “울고불고 떼쓰는 것”이고 “그런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길 수 있는 자리에서 싸워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 진실을 외면하지도, 싸움에도 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