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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지옥이다’ 풍경이 전파를

  • 등록 2019.09.13 02:30: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7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3회에서는 에덴 고시원에 살고 있는 타인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살인마의 얼굴을 드러낸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의 지휘아래 수상한 행동을 일삼는 쌍둥이 변득종과 변득수(박종환),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홍남복(이중옥)이 합심해 조폭 아저씨 안희중(현봉식)을 살해하려 하는 4층 풍경이 전파를 탄 것.

 

새로 입주한 윤종우(임시완)만 모르는 천국의 이름을 가진 지옥 고시원의 정체에 종우의 안전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이어어지는 가운데, 8일 밤 방송되는 4회의 부제 ‘정신착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서문조는 "시체라도 버리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변득종과 변득수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것이다"고 답했다.

 

자루 안에는 고양이 시체가 있었다. 그런가 하면 서문조는 퇴근길에 윤종우(임시완 분)를 마주하게 됐다.

 

쌍둥이 변득종, 변득수(박종환 분)의 수상한 현장을 목격한 후 두 사람은 고시원으로 돌아와 자리를 함께했다.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맥주와 함께 고기를 권했고, 고기를 맛본 윤종우의 표정이 좋지 않자 “이 부위가 자기랑 잘 안 맞나보다. 다른 부위도 있는데 먹어볼래요?”라고 재차 권했다.

 

“이상하네... 좋은 고긴데”, “이게 무슨 사람 고기라도 될까 봐 그래요?”라는 섬뜩한 대사로 엔딩을 장식했다.

수상한 고시원 타인들을 향한 종우의 의심도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 지은에게 “아무래도 여기 사람들이 되게 이상한 거 같아. 누군지 모르겠는데 계속 내 방에 들어오는 것 같아”라는 종우의 대사가 담긴 것.

 

지난 3회부터 본격적으로 에덴 고시원 303호의 전 주인의 실종을 캐고 다니는 듯한 소정화(안은진) 순경에게 “다른 아저씨 실종 신고는 없었어요?”라고 물어보는 종우는 갑자기 사라진 유기혁(이현욱)이나 안희중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는 바. 서문조의 깊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종우 앞에는 또 어떤 지옥이 펼쳐질까.

 

 

 

서울시, 가정의 달 대비 선물용 식품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660개소 선제 점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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