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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코로나19 전담병원 구호물품 지원

  • 등록 2021.03.31 09:13:4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엔에이치엔고도(주)(대표 이윤식)에서 기부한 4백만 원 상당의 생수를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지원했다.

 

엔에이치엔고도(주)는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전담병원 의료진과 코로나19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생수 기부를 마련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에브리워터 2L(6개입) 400세트와 500ml(20개입) 1,500세트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남병원에 전달했다.

 

생수를 받은 서남병원 의료진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감염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엔에이치엔고도와 적십자의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생수 기부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작년 2월 27일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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