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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 지역 저소득층에 진료비 1천만원 기부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어"

  • 등록 2021.04.16 09:11: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이 성애병원 발전기금과 지역 저소득층 진료비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지난 14일 김석호 성애의료재단 이사장을 만나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으로 발전시킨 성애병원 설립자이신 고 김윤광 회장의 유지이자 소명인 ‘가난하고 병마에 시달리는 분들의 병원’을 만드는데 힘을 더하고 싶다”며 성애병원의 발전과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김석호 이사장은 “지역 의료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느끼고, 후원금은 가난하고 아픈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석일 의료원장의 기부금은 성애병원의 발전과 서울 서남부지역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성애병원은 올해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애병원은 50여 년 간 지속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진료활동과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 등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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