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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부교육지원청,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 등록 2022.04.11 09:51:59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은 2021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및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문항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용 문항은 쉬운 용어, 구체적인 사례 등으로 중․고등학교 학생용 문항과 분리 적용한다.

 

실태조사는 학생이 가정에서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http://survey.eduro.go.kr)에 개별 접속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인증번호를 확인한 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실태조사 참여 과정에서 소외 학생이 없도록 맞춤형 기술을 지원한다. 시각장애 학생에게는 음성 지원과 단축키를 활용해 화면에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필리핀어·러시아어 등 총 7개 언어로 지원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9월 학교알리미 사이트(www.schoolinfo.go.kr)에서 학교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학교폭력 실태와 인식을 제대로 파악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솔직한 응답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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