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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프로젝트 수업’교사 연수 운영

  • 등록 2022.04.20 17:48:29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19일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관내 중·고 교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양일간 학교와 마을의 특색에 맞는 맞춤식 교사 연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별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우수사례로 발굴된 마을결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 소개 △메타버스에서의 마을과 학교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과융합 수업 운영사례 △코로나시대 마을결합교육의 필요성 등을 통해 학교의 특색을 고려한 맞춤식 연수로 추진됐다.

 

지난해 남부교육지원청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연구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에 관해 연구했으며, 그 연구성과물들을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그 결과 코로나 상황이라는 한계 속에서 온·오프 블렌디드 프로젝트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을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수업 방법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남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생 삶에 기반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이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마을과 함께 하는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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