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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 등록 2024.03.21 11:39:5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장훈, 박하선, 김새롬, 서동주가 이혼 위기의 부부들을 만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이 4월 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새로고침'은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현실과 똑같이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혼숙려캠프에 참여한 부부들은 함께 합숙하며 전문가들의 상담과 부부미션을 통해 서로의 마지막을 충분히 고민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선택 하게 된다. 후회할 이혼을 하지 않도록, 혹은 후회 없는 이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고침'은 100% 리얼한 이혼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4인 MC 군단으로는 서장훈, 박하선, 김새롬, 서동주가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새로고침 캠프의 '호랑이 소장님' 서장훈이 가사조사관 역할을 맡아, 부부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잘못에는 따끔한 일침을 날리며 통쾌함을 선사한다.

 

 

결혼 8년 차이자 딸 둘을 키우고 있는 박하선은 이혼의 기로에 서있는 부부들에게 솔직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대체 불가 MC'로 활약한다. 

 

또한 '이혼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김새롬이 경험에 기반한 완벽한 공감은 물론, 속시원한 사이다 멘트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국 변호사 경력의 서동주가 합류해 이혼 관련 법률적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돌싱으로서 이혼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새로고침' 제작진은 지난 19일(화)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평범한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된 영상은 곧이어 한 남성의 고성과 '아예 직장도 안 다니고 술만 먹고 있다'라는 한탄으로 이어져 긴장감을 유발한다.

첫 번째 티저 속 공개된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과 과연 이들의 결혼생활이 '새로고침' 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서장훈, 박하선, 김새롬, 서동주와 함께하는 진짜 부부들의 결혼생활 새로고침 프로젝트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은 오는 4월 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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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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