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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CGV, ‘라스 폰 트리에’ 데뷔 40주년 기념 감독전 진행

  • 등록 2024.07.04 11:36:0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CGV가 전 세계적인 문제적 거장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작품 12편을 모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아트하우스 15개 극장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독전은 라스 폰 트리에의 감독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 극장에서는 그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초기작이자 유로파 3부작에 해당하는 트라우마 시리즈 '범죄의 요소'(1984년), '에피데믹'(1987년), '유로파'(1991년)가 포함돼 있다. 1984년작인 '범죄의 요소'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4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브레이킹 더 웨이브'(1996년), 초기 영화의 순수성을 회복하고자 도그마 선언을 주창하며 도그마95 원칙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백치들'(1998년), 제53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어둠 속의 댄서'(2000년)도 상영된다. 골든하트 3부작으로 동일한 시기에 제작됐다. 

 

실험적인 영화 세트와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 '도그빌'(2003년)과 '도그빌'을 탈출한 주인공의 스토리가 연결되는 '만덜레이'(2005년)도 만날 수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모두 출연한 우울증 3부작 시리즈 '안티크라이스트'(2009년), 멜랑콜리아(2011년) 그리고 '님포매니악 감독판'(2013년)이 '님포매니악 볼륨1'과 '님포매니악 볼륨2'로 상영된다. 

 

CGV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관객을 위한 다양한 굿즈도 마련했다. 감독전 기간 동안 감독전 포스터와 아코디언 엽서를 관람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도그빌', '멜랑콜리아' 영화 배지를 증정하는 굿즈 패키지 회차도 진행한다.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나눌 수 있는 GV도 진행할 예정이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전정현 콘텐츠편성팀장은 '논쟁적인 작품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이번 감독전을 진행한다'며 '현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비판 정신으로 완성해간 그의 작품 세계를 다시금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관객들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작들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하우스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거장 감독들의 특별전을 통해 박찬욱, 봉준호, 오즈 야스지로, 에릭 로메르, 왕가위, 크리스티안 페촐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을 상영했다. 윤여정, 장국영, 톰 크루즈, 오드리 헵번 등 사랑받는 배우들의 작품도 관객들과 다시 만났다. 또한, 매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는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영화까지 프리미어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활용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 회장,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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