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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막바지 추석 연휴에도 열대야 계속…제주 72일째

  • 등록 2024.09.18 12:52:0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추석 연휴 막바지까지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6.9도, 서귀포(남부) 27.6도, 성산(동부) 26.8도, 고산(서부) 26.1도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지역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72일, 서귀포 65일, 성산 56일, 고산 48일 등이다.

4개 지점 모두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다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제주 2022년 56일, 서귀포 2013년 57일, 성산 2023년·2010년 35일, 고산 2018년 40일이다.

기상청은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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