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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딘토, 발렌타인데이 맞아 미혼모 가정에 ‘미니 립틴트 에디션’ 3,000개 기부

  • 등록 2026.02.26 11:00:2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트렌드메이커의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대표이사 안지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미니 립틴트’ 3,0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되어 전국 약 400~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딘토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딘토는 메이크업을 통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딘토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해진 딘토의 따뜻한 나눔이 미혼모 가정에 의미 있는 응원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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