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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문화원,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2.25 16:39: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25일 오후 3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최호권 구청장, 정진원 원장과 김정희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임원,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병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는 최호권 구청장이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원 운영 안정화에 공헌한 이사들과 문화학교 활성화에 기여한 강사 및 회원들에게 지역문화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정진원 원장 주재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보고와 2025년도 감사보고를 받은 뒤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에 대해 의결했다.

 

정진원 원장은 인사말 통해 “오늘은 2026년도 첫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혜와 의견을 모아서 2026년을 힘차고 내실 있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문화원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구민들의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마음껏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 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18시~20시)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 등의 시간적 부담을 해소하고, 민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와 방문객들이 뜻깊은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내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구민의 바쁜 일상을 배려해 화요일 야간 운영에 더해 주말 여권 창구까지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상

양송이 서울시의원,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양 부위원장은 “온 동네 초등돌봄의 취지에 맞게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역별 협의체를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지역 연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의 돌봄과 방과후 활동을 선호하는 것은 학교가 안전하고 교사의 교육 전문성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예산이나 인력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부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이 여러 부처와 지역기관이 함께 관여하는 만큼 통합적인 관리와 현장 의견 반영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 연계 배움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방과 후·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실제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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