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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GIA, 제1회 ‘찬란한 걸음’ 전시회 개최

국회 의원회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10일 간 진행

  • 등록 2024.10.07 14:18:0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미디어아트 제작 전문 기업 GIA 전혜록(작가명 청표범) 대표는 Meendart,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제1회 ‘찬란한 걸음’ 전시회를 개최한다.

 

3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지나치게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여러 부작용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프닝에는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정.재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최초 기획자인 전혜록 대표는 코딩으로 픽셀을 제어해 기존 이미지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며 기획 의도에 대해 “인간은 불완전하고 이기적인 속성이 있지만 지성을 갖춘 존재이므로 끝없는 정진을 통해 마음을 잘 가다듬으면 보다 더 향상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이러한 시도는 예술계가 앞장서서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수의 역량 있는 작가들과 장애를 딛고 독특한 시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장애우 작가들, 그리고 장래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명실상부한 명문 예술학교인 예원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우선 김지은 작가는 디지털 아티스트로서 작품이 도쿄와 뉴욕의 전광판에 전시될 정도로 명망있는 작가이며 심모비, 김서이, 김영정, 류승우, 이윤주, 김성주, 변아롱, 전광자 역시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이다. 아울러 아직 고등학생 신분으로 방송에도 출연했던 박하름 작가와 코딩 분야에서 영재고 학생들과 비견될만한 실력이 있는 김지원 작가도 참가해 예술과 IT 기술의 새로운 접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예원학교 학생들의 작품들도 기성 작가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장래가 매우 촉망받고 있다. 예원학교 2학년 신연우 양은 진주시침핀이라는 독보적인 재료를 써서 밤바다를 생동감 있게 묘사한 점이 돋보였으며, 이채윤 양은 자칫 단조로울 수도 있는 유화 그림을 자신만의 점묘범으로 소화해냈고, 이다솜 양은 재료의 특성상 다루기가 조금 까다로운 한국화로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한 예쁜 마음을 작품속에 잘 표현했다.

 

또, 3학년 서전형 군과 한수연 양도 각각 부처님과 숲을 소재로 하여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표현력을 보여주었고, 조수빈 양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달리는 소녀를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이지민 양은 밤바다를 뛰노는 요정을 모티브로 빛의 선율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그려냈다.

 

1학년 김가을 양은 ‘FREE’라는 제목으로 불꽃놀이를 화려하게 표현했으며, 위수연 양은 ‘소곤소곤’이라는 제목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김예섬 양의 경우 고급스런 녹색톤을 위주로 한 아기 호랑이를 그려냄으로써 한 화려한 색감 능력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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