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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급식 위생점검

  • 등록 2025.01.06 09:03: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와 안전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학 동안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겨울철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아동 급식이 이뤄지는 지역아동센터 19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후드·덕트,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 ▲식품 소비기한 또는 제조일자 기재 여부 ▲식중독 예방 규정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단속보다는 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은 최대한 가열 조리한 식단으로 운영하고, 굴‧조개 등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교육도 병행한다.

 

만약 위생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이 발견된 지역아동센터에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추가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겨울방학 및 연휴기간 대비 ‘아동급식 카드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음식 선택 폭을 넓히고, 영양 격차를 해소하고자 아동급식 카드 사용처도 확대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마음 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로서 당연한 임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위생 사고를 예방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있는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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