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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4개 평가지표 중 3개 영역서 전국 1위

  • 등록 2025.01.06 17:22:0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기관이 법정 기준을 준수하고 응급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이 받은 ‘2024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전국 225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결과에 따르면, 명지성모병원은 ▲안전성(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전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효과성(전담 의료 인력의 적절성) ▲공공성(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의 평가지표에서 전국 및 시도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담 의사, 전담 전문의, 전담 간호사 등 인력 부분에서도 전국 및 시도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허준 병원장은 “2023년에 이어 2024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밤낮없이 응급실을 지켜준 의료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며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혈관 전문병원으로서 지역 인근 응급환자는 물론 서울, 경기권 및 기타 지방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전국 유일 5회 연속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타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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