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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2025년 주민조직화사업 ‘주민동아리 둘레사람들’ 운영

  • 등록 2025.04.11 13:04:4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인 주민동아리 ‘둘레사람들’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조직화사업 주민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인적자원망을 형성하고, 이웃 간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 주체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주민동아리 ‘둘레사람들’은 총 7개 그룹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한 장애·비장애주민이 함께 모여 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시간 나눔, 재능 나눔, 마음 나눔, 일상 나눔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사회에서 자율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활동은 특정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연하게 구성됐다.

 

지난 3월 말 참가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이후 진행된 사전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그룹 간의 첫 만남과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 만남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2022년부터 3년째 이어온 주민동아리 사업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왔다.

 

 

최종환 관장은 “장기적으로는 이웃 돌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실천, 나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들 간의 신뢰가 자라나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가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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