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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공예박물관,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일본 도자교류’ 참여자 모집

  • 등록 2025.08.07 09:25: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청년 도자 작가와 연구자를 위한 특별 교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오는 8월 17일까지 총 20명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400년이 넘는 한일 도자 교류의 역사를 현재로 잇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본 내 소장된 주요 한국 도자 컬렉션을 관람하고, 일본의 전통 예술 도자부터 현대 산업 도자까지 다양한 분야를 탐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간,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에 소재한 일본 주요 도자 관련 기관 10여 곳을 방문한다. 탐방 기간 중 박물관장, 대학교수, 큐레이터, 작가 등 일본 도자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도 갖는다. 또한 국내 도자 전문가와 미술사학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사전 교육과 현지 동행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 도꼬나메시 도자산책로, INAX 라이브 박물관,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오사카 시립동양도자미술관, 교토 국립근대미술관 등을 방문해 일본 도자 역사 전반을 폭넓게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한일 양국 도자 전문가와 이번 교류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모여 교류 성과를 발표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일 도자문화 교류의 역사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 도자작가와 공예이론 연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개인역량의 적합성, 사업 이해도, 양국 공예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자는 8월 28일 발표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craftmuseum.seoul.g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랜 교류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자 분야의 문화예술 협력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젊은 작가와 연구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키우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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