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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5회 연속’ 서울시 고용률 1위

  • 등록 2025.09.03 08:48: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차지하며, 5회 연속 정상에 올라 일자리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2024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5회 연속 이어진 성과로, 구의 일자리 지원사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1만 3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워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1,16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반기에 이미 목표의 81%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요양보호사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등 돌봄 서비스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드론 자격증’과 같은 구직자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혔다. 또한 ‘국가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중장년에서 어르신까지 확대해 재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구는 연 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직접 만남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1일 ‘희망 UP 취업박람회’가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여의대로 24)에서 열리며,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양천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채용설명관으로 구성되며, 기업채용관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27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채용설명회’에서는 코레일유통(주) 경인본부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사업 현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와 기업, 구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가정의 달 대비 선물용 식품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660개소 선제 점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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