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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축구협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후원…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전해

  • 등록 2025.09.10 12:52:5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축구협회(회장 장봉득)는 지난 9월 7일 양평누리 체육공원 제1축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영등포구 협회장기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에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축구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장으로, 9월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에는 장봉득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김재진 서울시의회 의원,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에서 영등포구 축구협회는 축구대회 개최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봉득 회장은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최종환 관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우편고객센터는 7월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해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

서울시, “여의도공원, 문화‧자연 어우러진 서울 대표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와 공원의 경계를 허물고, 여의도공원과 단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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