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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루지대표팀, 올림픽 출전권 획득 위해 출국

  • 등록 2025.10.10 16:48:1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루지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

 

루지 국가대표 여자 1인승 정혜선(강원도청), 신유빈(용인대), 남자 1인승 김지민(한국체대)과 코치진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라트비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라트비아에 도착하면 전지훈련 캠프를 차려 약 2주간 트랙 적응훈련을 한 뒤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로 향한다.

 

코르티나담페초 트랙에서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제훈련이,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며 대표팀은 두 일정 모두를 이번 원정 기간 소화한다.

 

 

코르티나담페초 트랙 공사가 지연되면서 보통 올림픽이 열리기 한 시즌 전 하는 테스트이벤트를 올림픽 시즌에야 치르게 됐다.

 

썰매 종목에선 선수들의 트랙 적응도가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표팀은 새 트랙 훈련 기회를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올해 11월 말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다섯 차례 열리는 국제루지연맹(FIL) 월드컵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올림픽 출전권이 배분된다.

 

한국 대표팀은 남자와 여자 1인승에서 각각 한 장 이상의 출전권을 따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임순길 루지연맹 회장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 루지 대표팀의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정혜선 선수 같은 국가대표 10년 차 베테랑이 중심을 잡아주는 부분은 대단히 고무적"이라면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연말에 다시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12월 22일 귀국해 짧은 휴식기를 가진 뒤 27일 다시 유럽으로 떠나 1월 말까지 잔여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치러지며, 루지 동목은 2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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