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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선유도원축제’ 10월 24일 개막

  • 등록 2025.10.10 17:44:2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2025 영등포선유도원축제’를 개최한다.

 

조경에서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상으로 인정받은 조경가 정영선의 대표작 선유도공원은 국내 최초로 정수장을 생태공원으로 재생한 특별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에는 선유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감성적인 콘텐츠가 어우러져 가을의 낭만과 공동체의 따뜻함 속에서 축제가 완연해진다.

 

개막 첫날인 10월 24일 금요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가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 3일간 국악, 재즈, 발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서울시티발레단, ‘온도(퓨전국악 밴드)’, ‘반디(월드뮤직 트리오)’, BnS 지휘자합창단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뿐만 아니라 선유도공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자연 속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유 요가’ △‘영등포 플리마켓’ △‘박스놀이터’는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선유도원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됐다. 희귀종을 만날 수 있는 탐조 프로그램 △‘선유도새산책’, 노을빛 아래 펼쳐지는 △‘리딩존’과 △‘북토크’는 도심 속에서는 쉽게 누릴 수 없는 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인화 이벤트 △작품 전시·체험 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한화생명 킵어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친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함께해 환경 보존과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한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팝아트 전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나무 기부 이벤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분 꾸미기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영등포선유도원축제는 다양한 주체와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등포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시월의 선유’와 협력해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한다. 시월의 선유에서는 △생활예술동아리축제 ‘시월의 무대’를 비롯해 △플리마켓 △작품 전시·체험 △먹거리 나눔 바자회 △영화제 등이 운영된다.

 

또한 한국거리예술협회의 ‘거리예술축제’와 협력해 선유도공원은 곳곳이 살아 움직이는 무대로 변신한다. 관람객은 △‘비버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 밧줄, 천과 같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마을을 만들고 상상하며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영등포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문래x선유 관광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인근 맛집 및 카페 이용 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예약은 영등포구 관광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s://ydp.redtable.global/ko/store)에서 가능하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와 영등포선유도원축제 SNS(www.instagram.com/ydp_seonyu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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