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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쥐 출몰 지점에 IoT 센서 달린 ‘스마트 방제 시스템’ 도입 .

  • 등록 2025.10.26 08:33:3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그동안 쥐덫 설치, 약제 살포 등 서울 시내 쥐 방제를 상시로 해왔으나 최근 지하철 환기구, 화단, 시장 등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2025년 7월말 기준 1,555건) AI 센서․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그간 서울시는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올해 7월까지 2,551건의 현장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쥐 출몰 중점관리지역(Hot Spot)에 IoT 센서가 장착된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스마트 방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제로 유인된 쥐가 장비 안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경보가 전송되어 포획된 개체를 수거한다. 스마트 방제 시스템은 노상에 노출되는 쥐약․쥐덫과 달리 약제가 상자 형태의 장비 안에 들어 있어 반려동물 음독 또는 환경오염 우려, 쥐 사체 노출 등 우려가 적다.

 

시는 이번 ‘스마트 방제 시스템’ 운영 결과를 GIS 기반으로 시각화해 쥐 포획률․신고감소율 등을 실시간 분석, 관리할 예정이다.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쥐가 주로 시장․음식점․공원 등 야외에 방치된 음식물을 먹기 위해 바깥으로 나오는 만큼 ‘쓰레기 방치 NO, 음식물 밀폐 YES!’를 슬로건으로 한 홍보도 진행한다. 시 누리집․SNS 등을 통해서는 설치류 습성, 감염병 예방법 등을 알려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시민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지역별로 쥐 출몰 유형이나 빈도가 다르므로 자치구 방역 인력 대상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전 자치구에 공유,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렙토스피라증 등 쥐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상시 감시하고 설치류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발생지 반경 500m를 집중방제구역으로 지정, 역학조사를 기반으로 2주간 집중 방제한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설치류 병원체 검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식지 의심 지역 중심 맞춤형 방제까지 진행해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서울시는 구와 함께 하는 ‘통합 방제’도 지속한다. 매월 넷째 주 자치구의 ‘클린 데이’ 활동과 연계해 쥐 출몰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서 활동과 소독․청소한다. 자치구(청소행정과)와 보건소, 주민단체가 약제 살포, 하수도 소독, 쓰레기 수거 등 현장형 방제를 비롯해 전통시장, 음식점, 공동주택, 지하철역 등 소독의무대상시설 집중 관리․점검도 진행한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생활 지역에 쥐가 출몰하지 않도록 스마트 방제 시스템과 함께 민․관 통합 방제를 추진,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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