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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길영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요코하마시의회 방문단 환영 및 환담

  • 등록 2025.11.03 13:20: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요코하마 시의회 국제·경제·항만위원회 대표단(위원장 쿠시다 히사코) 15명(위원 10명, 직원 5명)을 맞이하며, 서울시의회와 요코하마시의회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환영사를 전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환영사에서 “요코하마시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지난 9월 요코하마시를 방문한 경험을 통해 일본 개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항만도시 요코하마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서울은 현재 K-팝과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문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양 도시가 공유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진 환담에서는 서울시의회와 요코하마시의회 간 상호 공통의 관심 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교환했다. 특히, 국제적인 항만도시로 요코하마의 글로벌 정책 추진 방향, ‘직·주·락·학(職·住·樂·學)’이 조화를 이루는 국제교류도시의 필수 조건으로서 국제학교 유치, 교육 및 의료 인프라 강화 등에 대해 양 도시가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 간 도시계획·경제협력·문화교류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길영 시의원은 “오늘의 만남이 서울과 요코하마가 공존과 균형의 가치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반자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요코하마시의회 방문단은 지난 10월 29일 입국, 서울AI허브, 송파구의회, 서울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등 서울의 주요 선진 도시사례와 인천항을 시찰하고 31일 귀국길에 올랐다.

 

[인터뷰]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최웅식 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유권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 최웅식은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도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영등포의 아들’입니다. 저에게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입니다. 지금 영등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멈춰 있을 것인지, 다시 도약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어르신이 편안한 영등포,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영등포, 경제가 다시 뛰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명가재건 영등포!”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Q.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 한때 영등포는 서울의 중심이었습니다. 정치·경제·교통의 핵심축이었고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재개발·재건축,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야말로 영등포의 도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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