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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KT와 함께‘히어로즈 데이’ 행사 성료

  • 등록 2025.11.05 15:56: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로얄파크 컨벤션에서 KT(대표이사 김영섭)와 함께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초청해 ‘KT 히어로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서울보훈청에서 KT의 IT서포터즈가 월남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3주간 진행한 ‘IT 집중교육’의 수료증 전달이 이뤄졌으며, 이어 참석한 국가유공자들에게 무궁화 코사지를 달아드리는 감사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또한 오찬과 함께 ▲시니어 레크리에이션 ▲컨셉사진 촬영 ▲난청 검사 및 난청 예방 교육 ▲스크린 파크 골프 체험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태성 KT ESG 경영추진실장은 ”앞으로도 KT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KT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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