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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 제16대 이사장 선거 승리

  • 등록 2025.11.26 14:06:1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자동차종합정비업 문래서비스기아오토큐(주) 대표이자 김광규 현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조합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12일 오전 잠실 소재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현 이사장인 김광규 후보가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이사장 선거에는 김광규 현 이사장과 정성훈 공단써비스센타 대표가 입후보했으며, 조합원 26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광규 현 이사장이 172표를 획득해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당선되어 김 이사장의 정비업 업권보호를 위한 정책행보에도 커다란 힘을 얻게 됐다.

 

김광규 이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조합원님과 소통·화합하고 늘 함께하면서 정비업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특히, 인력난으로 허덕이는 우리 정비업계가 외국인 전문인력(E-7)도입을 위해 수십년 노력해왔지만 도입이 성사되지 않았으나, 지난 2023년도 이사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력 도입 필요성에 대해 법무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수시로 소통하고, 정비업 인력난과 외국인력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이슈화와 여론 형성 등으로 급물살을 타면서 2025년 4월 자동차 분야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이 확정이 됐고, 10월에는 법무부에서 ‘E-7 비자 허용직종’에 ‘자동차 판금·도장원’을 추가함에 따라, 곧 시행될 자동차 판금·도장분야 외국인력(E-7) 도입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가겠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년 2026년에는 도입인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여 인력난으로 힘든 조합원 여러분께 도움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인건비, 재료비 등 물가상승율에 비해 한참 모자란 자동차 보험수가와 관련해서도 "조합원님이 고생하고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동차 보험수리비 시간당 공임 및 작업시간 연구용역’이 공정하게 수행돼 보험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대기업 보험사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서도 국회의원 등 관계부처와도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보험수가 현실화로 정비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정비업 병역특례제도 도입, 정비업 지원사업 지속 추진,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자가측정 및 운영기록부 폐지, 소형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종합 및 소형정비업 자격기준 완화 등 조합원을 위한 정책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규 이사장은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자동차종합정비업 한성카독크서비스(주) 대표이사와 르노코리아자동차 영등포정비센터(주) 대표이사에 이어, 현재 문래서비스기아오토큐(주) 대표이사로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영등포 지역협의회장을 4회 역임했고, 2022년 11월 조합 제15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되어 서울의 정비업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조합 50여 년 역사에서 역대 세 번째로 연임에 성공한 이사장이 됐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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