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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 등록 2025.11.28 08:36: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12월 12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 동안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기초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향상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구 영신로 200)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일반 학생은 5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첫날 레벨 테스트를 통해 두 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로 운영한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개념 이해부터 유형 학습, 응용문제까지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6~7일 차에는 전 범위 복습과 최종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수학 교육 외에도 진로 탐색 활동이 병행된다. 서울대 출신 멘토와의 1:1 상담을 통해 진학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주요 학과와 캠퍼스를 탐방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개인별 학습 과정과 성취를 기록한 ‘성장 보고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2월 12일까지 이메일(sys1130@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수학 기초를 단기간에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학습해 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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