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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 10명 중 7명, “쿠팡 유출 이후 피싱 의심 사례 증가”

  • 등록 2025.12.16 09:21:2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민 3분의 2가량은 피싱 의심 사례가 증가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스텔스솔루션이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9%는 '쿠팡 사고 이후 계정도용이나 피싱, 스팸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었다'고 대답했다.

 

조사는 지난 12∼14일 최근 3개월 이내 온라인 쇼핑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7개 시도 만 20∼59세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로 응답자 64.6%는 ‘계정 도용 및 금전 피해’를 걱정했다.

 

 

그다음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26.2%), ‘스팸 및 사칭 피해’(9.2%) 순으로 우려가 높았다.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걱정하면서도 적극 후속 조치에 나서는 비율은 미미했다.

 

뉴스를 통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소식을 접해도 응답자 28.4%는 특별히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쇼핑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한다는 응답자는 5.1%에 그쳤다.

 

여러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아이디, 비밀번호, 간편결제 비밀번호를 전반적으로 동일하게 사용하는 편인지 묻는 항목에 응답자 4분의 3(75%)이 ‘그렇다’고 답했다.

 

 

‘모든 사이트에서 완전히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30.1%에 달했고 모든 사이트에서 서로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1.5%에 불과했다.

 

아이디뿐 아니라 로그인 비밀번호와 간편결제 비밀번호 역시 ‘대부분 동일하지만, 일부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한다’(65.5%),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16.7%)로 조사돼 10명 중 8명 이상이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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