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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제20회 부서/서비스 지표 Q.I 경진대회 개최

허준 병원장,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실천이 병원의 성장 이끌어”

  • 등록 2025.12.19 10:34:2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18일 오후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제20회 Q.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간호부, 진단검사실, 감염관리실, 원무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5개 부서가 환자 안전 강화, 고객 만족도 향상, 진료 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료 질 향상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 심사 결과, 대상은 간호부가 차지했다. 간호부는 ‘표준화된 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개선 활동’을 주제로, 의료진 간 환자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SBAR(표준화된 의사소통 도구)를 원내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감염관리실이 수상했다. 감염관리실은 32병동 간호부와 협업해 정맥염 발생률 감소를 목표로 간호사 교육 강화와 조영제 주입용 말초정맥관 기구 도입 등의 Q.I 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정맥염 발생률을 59.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간호부(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가 수상했다. 대상에 이어 우수상을 받게 된 간호부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환자 욕창 관리’를 주제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년간 체계적인 개선 활동을 펼쳐 욕창 발생률을 0.14%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장려상은 진단검사실과 원무팀이 수상했으며, 감염관리실, 안전보건실, 간호부, 진단검사실에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허준 병원장은 “Q.I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나온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들이 모여 큰 성과를 만들어 낸다”며 “개개인의 성장이 곧 병원의 성장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선순환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해 Q.I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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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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