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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탐 대신 사탐’ 보고 의대 지원 급증… 전년 대비 3.3배

  • 등록 2025.12.24 10:36:3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영역을 보고 정시에서 의·치·약대에 지원하는 수험생 비율이 급증할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앞두고 모의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탐구 응시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의대에 지원한 사람 중 사탐 응시자 비율은 8.1%로 집계됐다.

 

2.4%였던 전년과 비교하면 3.3배 증가한 수치다.

 

치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 비율은 12.5%, 약대 지원자는 23.0%로 나타났다.

 

 

전년까지만 해도 치대는 이 비율이 2.1%, 6.1%였지만, 이번 대입 모의지원에선 각각 5.9배, 3.7배 늘었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는 의대는 모두 15개교다. 전국 의대 39곳의 38.5% 수준이다.

 

앞서 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는 수학·탐구 지정 과목을 폐지했고, 고려대 역시 탐구 영역 제한을 없애며 사탐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는 의대 범위가 넓어졌다.

 

치대는 11개 대학 중 5개교, 약대는 37개 대학 중 13개교가 필수 응시 과목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 자연계 학과뿐 아니라 의·약·치대마저 사탐 응시생에게 문을 열어줌에 따라 올해 수능에선 역대급 '사탐런'이 벌어졌다.

 

 

사탐만 선택한 인원이 전체 응시생의 60%였고, 여기에 사탐 1과목·과탐 1과목 응시생을 더하면 사탐 1과목 이상 응시자는 77%가 넘는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모의 지원 데이터를 보면 사탐 허용 확대가 의학 계열 지원 양상에 분명한 변화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면서도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지원 단계에서의 변화다. 학교별 수학 선택과목·탐구영역 가산점 반영이 여전히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원이 늘었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도 커졌다고는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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