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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페이+기부 누적 1만 건 달성”

  • 등록 2026.02.02 09:52:4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의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통해 누적 기부 건수 1만 건을 돌파하고, 누적 기부금이 총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뿐만 아니라 주요 행정,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4년 12월부터 해당 앱 내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 기부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서비스 개시 후 1월 26일 기준, 총 1만 건의 기부가 이어졌으며, 기부금은 약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을 최소 1원부터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카드 수수료가 차감되지 않아 전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부영수증 신청하기’ 탭을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특히 소액 잔액을 활용한 기부가 일상 속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재록 회장은 “서울페이+를 통한 간편 기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기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 채널을 다양화하고,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페이+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강투자그룹,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MOU체결·후원금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강투자그룹은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환경 개선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남영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센터를 둘러보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교육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아동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급식 지원,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영욱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교육·문화·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 기념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15일 오후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진원 원장을 비롯해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전 문화원장, 시·구의원, 김정문화원 김정희 수석부원장 등 임원, 관내 예술단체 관계자, 수강생들이 함께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는 이수현 문화원 가야금 강사 등 3인의 가야금•해금•대금 합주 ‘홀로 아리랑’을 선보였으며, 영등포시니어합창단이 ‘꽃밭에서’, ‘행복한 산책’을 부르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정진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등포구는 우리나라 산업화•민주화의 시작점이자 서울시 10개구를 만들어낸 종가라는 자랑스런 역사를 지닌 도시”라며 “영등포문화원이 영등포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구민 옆에서 든든한 문화 쉼터가 되어준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진원 원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구도 영등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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