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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방식 일원화 추진

  • 등록 2026.02.05 14:01: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방식을 일원화해 구민 중심의 행정운영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단은 공영노외주차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17개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년 단위 순환배정(무작위 전산 추첨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다. 나머지 10개소는 선착순 방식의 순환배정을 적용하고 있어, 주차장별 배정 시기와 방식이 상이한 상황이다.

 

이번 정기권 배정방식 일원화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 중인 10개소 공영노외주차장의 정기권 배정방식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배정 주기를 상반기(4월), 하반기(10월)로 통일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연 3회로 분산되어 있던 순환배정 일정을 연 2회로 조정해, 보다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과 주민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7개 공영노외주차장(▲도림동 ▲문래동 ▲영등포구청 별관청사 ▲영등포구청 환승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은 “구민우선 전산추첨”으로 정기권 배정방식이 변경된다.

 

정기권 신청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park.y-sisul.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www.y-sisul.or.kr)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정기권 배정방식 일원화는 특정 이용자에게 편중되지 않고, 보다 많은 구민에게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현장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4대 종단과 자살예방 협력 강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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